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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dtclove on Sept 18, 2013 6:43:15 GMT
아침에 눈을 뜨며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 오늘도 새날을 허락하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시작하여 하루를 마감하는 이시간 또 하나님의 이름을 부른다. 영성일기라는 명목하에 이 글을 쓰기로 작정하여 하나님의 주신은혜에 집중하며 돌아본다. 17시간을 지내며 얼마나 하나님의 이름을 불러보았는지....
이런 공간이 주어지고 이런 시간이 주어진 그 자체가 너무도 귀하며 필요한 것 같다. 나를 돌아보고 주님을 기억하며 좀 더 주님과 가까이 가게 되는 모습 짧은 시간이나마 주님과 나만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 어느덧 찾아온 평안함이 주님안에서 누릴수 있는 것임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위하여 더 열심히, 더 진실되게, 더 경건한 시간들이 연속이어야겠다 매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그 분의 손 놓치지 않게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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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김일권 on Sept 18, 2013 15:25:06 GMT
"샬롬" "walking with Jesus" 가장 아름다운 동행이고, 가장 행복한 동행임을 생각해봅니다. 비록 때론 힘들고, 때론 어렵게 느껴질때도 있지만 그래도 인내하며 그, 분과 함께 걷다 보면 선한열매가 있기에 행복합니다.
오늘도 그 분과 동행하고, 그 분과 함께 하고걷는 길이 되기를 원하며 그 분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마치 보고 싶은 사람 찾듯이, 마치 아이가 엄마를 부르며 엄마 존재를 확인하듯이, 지금 불러봅니다."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 고마워요, 예수님^^뭐하세요, 예수님^^ 이것좀 도와주세요, 예수님^^ 주님 손잡을때가 제일 좋아요, 예수님^^ 제손 놓지 마세요. 예수님^^이 손 꼭 잡고 가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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