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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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eric on Sept 23, 2013 7:10:15 GMT
요즘 몇 일간 마음 적으로 아주 많이 힘든 시간 입니다. 왜 나와 처를 가만히 두지 않고 흔들려고 하는지.... 이제는 하나님만 바라보며 살아가고 싶은데 왜.... 이러한 생각을 같고 있는데 한편으로는 너도 너의 행동과 말을 생각해봐... 남을 탓하기 전에 너가 다가가 봤어...? 이런 질문이 들면 나는 합리화 인지는 모르지만 그래 나는 할 만큼 했고 좋게 지내기를 원하고 먼저 있던 직장에서 와 같은 힘든 일이 없기를 조심 했는데..... 같이 일하는 멕시칸 직원들에게 도 무안한 생각이 들어요. 왜 한국 사람들은 서로 잘 부닥칠까? 아직도 제가 하나님께 부족한 저 이지만 지금과 같은 상황은 하나님 막아 주세요. 평안하게 일만 할수 있게 하여 주세요. 제가 기도를 게을리 하고 있어서 하나님 저에게 기도를 시키실려고 .... 하나님 도와 주세요. 이제는 많이 지쳐있어요. 이제는 마음의 평안을 같고 싶어요. 이제는 ...... 이제는 ....... 기도 하여 주세요. 제 처의 마음의 상처를 위하여 저의 마음의 평안을 위하여... 즐거운 일터가 되기를 위하여... 아침에 눈을 뜨면서 예수님을 외침니다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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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dtclove on Sept 24, 2013 6:33:22 GMT
집사님 힘내세요!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까요. 여호와 샬롬 외치시며 나가세요 우리를 넘어뜨리고 삼키려고 두루 다니는 사탄의 계략에 넘어가지 마시고 평강의 주님 의지하세요...주님만이 아시는데 주님께서 정리해 주실 거예요. 주님의 의로운 백성을 지키시고 승리의 길로 인도하시는데요 모든 악한 것으로부터 지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함께 하십니다. 여호와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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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gamsakik on Sept 24, 2013 18:23:47 GMT
오늘 아침(9/17) 영성일기에 들어와 집사님의 마음을 읽으면서 감동이 밀려 옵니다.
왜 가만두지 않는가? 어쨌든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하나님의 기쁨만을 위해 답게 살아가려고 애쓰고 있는데 왜,왜, 왜...
아마 우리 모두의 질문일 것입니다. 그래도 이런 질문을 주님께 던질수 있는 믿음이 있다는 것이 참 휼륭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우리의 물음은 단순히 삶의 넋두리가 아니라 그 바탕에는 "주님이 해결해 주셔야 한다"는 믿음의 탄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우리 모두의 가정과 일터와 생업이 여호와 샬롬! 하나님의 평안이 머물게 하옵소서. 분명히 하나님은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모든 상황속에 머물고 계시기에 사탄은 그것을 그냥 두고 보지 못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이루어 가는 것을 끊기 위해서라도 자꾸 이런 모습, 저런 모습으로 하나님을 보지 못하게 하고, 하나님의 축복의 손을 놓게 하고, 자신의 어둠의 세계로 유혹하는 것이겠지요.
집사님! 이미 승리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그곳이 기드온 처럼 "여호와 샬롬!" 하나님은 평안이시다. 고백하고 제단을 쌓는 은혜의 장소가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에 대해 눈을 뜨는 것이 세상(죄)에 대해 눈을 뜨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기에 우리는 하나님을 더 묵상하기를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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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so hyun on Sept 27, 2013 6:00:54 GMT
눈을 뜨시자마자 주님을 찾으신 집사님 그외침에 이미승리하심이라 믿어요
마니 힘드심에도 기도의줄울 놓지않으시는 집사님 화이팅
김우숙집사님도 마음이 여려 상처가 되시는 그맘 주님께서 위로하시고 이기게하심을 믿어요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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