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넘 좋으셨겠어요. 목사님 넘 멋지세요.
목사님께서 평소에도 사모님께 잘 하시지만 말 한마디로 상대편을 즐겁게 하여주고
그로인해 말한 사람도 기분이 좋게되니 이보다 더 좋을수가...
저희 부부가 요즘 서로 편안하고 아끼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아요.
특히 아직도 부족 하지만 제가 저를 생각해 보면 내가 의식하고 처에게 잘 해야지 하는게 아니라 왠지 마음이
자연스럽게 말과 행동이 나와서..... 표는 안하지만 제 자신이 놀라고 있어요.
이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목사님께서 수시로 여자들에게 잘 해야 된다는 말씀과 행동이 저에게 스며 들었나봐요.
우리 교인 모두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복한 가정이 되고 목사님 밀씀데로 입술로 나오는 말이 복되고 존귀한
말이 되어 우리 모두가 행복을 전파하는 전도자가 되고 이로 인해 우리 교회가 부흥의 역사가 일어 날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