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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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eric on Sept 24, 2013 9:25:44 GMT
제가 2주간 금요 찬양 인도를 하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첫째주 금요 찬양 인도를 하며 제 처를 쳐다 보았는데 눈물을 흘리며 찬양 하는 모습을 보고 은혜 받고, 찬양을 마치고 자리에 앉았을때 눈물을 닦으며 저의 손을 꼭 잡아 주었을때 은혜를 받았습니다. 둘째 주때 찬양을 부르며 눈물이 나고...
제가 많이 부족하고 실력도 같추지 못한 상태에서 찬양 인도를 하려니 부담이었는데. 실력이 않되면 은혜로 하면되지, 하는 마음으로 찬양곡을 준비하기 전에 기도로 준비하고, 찬양 인도를 할때에 죄송하지만 다른 성도님 들은 모르겠는데.. 저는 찬양을 하며 마음에 눈물이 흐르고 뜨거워 짐을 느끼고 은혜 충만함을 느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찬양팀 특히 김 소현 집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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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gamsakik on Sept 24, 2013 18:34:07 GMT
ㅎㅎㅎ 갑자기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목사님들도 설교하고 나서 그 날 설교가 홈런인지 아닌지는 사모님이 은혜를 받았는지에 따라 결정된다는 유머가 있습니다.
김우숙 집사님의 눈믈은 주님이 기뻐하시는 눈물이겠지요..... 김우숙 집사님의 손은 주님의 격려의 손이시기겠지요.....
집사님 섬기실때마다 계속 홈런치세요....
여호와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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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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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annie on Sept 24, 2013 22:03:21 GMT
찬양 드리는 모습을 보며 주님이 주시는 마음이 가슴에 와다았어요 있는그대로를 사랑하며 다듬어 주시고 보듬어 주신 주님을 보게됬어요 왼지 더 많이 사랑해야 할것 같은 마음을 주셨어요 주님 안에서 모두다 사랑할것을 마음에 다짐하며 감사하며 살기로 주님께 약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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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dtclove on Sept 25, 2013 6:10:49 GMT
찬양 드리는 모습을 보며 주님이 주시는 마음이 가슴에 와다았어요 있는그대로를 사랑하며 다듬어 주시고 보듬어 주신 주님을 보게됬어요 왼지 더 많이 사랑해야 할것 같은 마음을 주셨어요 주님 안에서 모두다 사랑할것을 마음에 다짐하며 감사하며 살기로 주님께 약속합니다 저도 금요찬양때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어떤 기교도 어떤 그술도 필요없이 오직 주님께 찬양함이 너무도 순수하고 편안합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찬양이면 됩니다 김준식 잡사님의 열심을 기뻐하시는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맘껏 운혜를 부어주시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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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기쁨 on Sept 26, 2013 4:43:52 GMT
찬양은 하나님께 드리는 영적인 곡조 있는 기도라고 합니다. 힘들수록 더 뜨겁게 기도로 나아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반드시 주님께서 집사님의 기도를 들어 주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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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SO on Sept 27, 2013 6:15:30 GMT
부끄부끄^^ 저도 부족하지만 우리의 찬양을 기뻐받으시길 두분의 섬기며 바라보는 마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저두 주님 보시기에 어여뿌도록 아름답도록 짝꿍과 사이좋게 아껴주며 지내야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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