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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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함께하는삶
Sept 27, 2013 19:21:23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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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annie on Sept 27, 2013 19:21:23 GMT
늘 주님! 어디에 계세요 라며 생각했던 때가 바로 옆에서 계시며 나를 간섭하심이 있음에도 모르고 지났던때가 바로 옆에서 지켜보고계심을 이제야 알게되어 너무 감사한 마음에 살아계심에 순종하기로 결단을 하고나니 넘 편안해요 울 남편과의 관계도 가족들에게도 사랑과 평안이 함께하는 가정 으로 변화시켜주신 주님 ! 사랑해요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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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dtclove on Sept 29, 2013 6:36:40 GMT
집사님의 결단을 주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항상 가정을 위해, 교회를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늘 주님 주시는 평안이 가득하길 바래요 집사님의 샌스와 순수함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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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gamsakik on Sept 29, 2013 20:08:12 GMT
주님께서 얼마나 좋아하셨을까요? 집사님의 그런 결단을 보면서 주님은 얼마나 행복해 하셨을까요? 지금까지 부어주신 주님의 축복은 맛보기에 불과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주님을 의식하고 순종한다면 주님께서 더 책임지시고, 더 크게 복주실줄 믿습니다. 그때 다시한번 기쁨의 Celebration으로 주님께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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