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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dtclove on Sept 16, 2013 6:03:37 GMT
오늘 주신 말씀속에 깨달음을 주시는 것은 승리케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이라는 것이다 우리가 만나는 아말렉을 미리 아시고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기에 승리의 깃발을 꽂는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백성임이 너무도 감사하다 두 팔을 든 모세처럼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기도와 간절함만으로도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의 자녀임이 너무도 든든합니다. 비록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해 드리지 못하지만 내 모습 그대로를 받아 주시며 내게 있는 것으로 하나님께선 만족하시다고 나와 동행하심으로 두려워 말라고 염려치 말라고 수없이 말씀하시며 위로하심이 얼마나 힘이 되는지..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산다고 하면서도 다 맡겨드리지 못하고 마음속 한켠에 늘 두려움을 떨쳐버리지 못하는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하지 못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나의 아말렉이 전혀 힘쓰지 못하게 막아주시고 자손대대로 보호하시겠다고 말씀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금의 상황이 승리를 이루는 디딤돌이 되게 하소서 최선을 다하는 우리의 모습을 통해 장차 꽂게될 승리의 깃발을 확신하게 하소서 하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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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김일권 on Sept 16, 2013 14:46:20 GMT
아^멘, 아^^멘 아말렉에게 무플끊지 않고, 하나님께 무릎끊으며, 아말렉에게 두손들지 않고 하나님을 향해 두손 드는 기도의 사람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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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소현 on Sept 18, 2013 18:04:18 GMT
주님 한분만으로 나는 만족해.... 날마다 고백하며 살기를.. 낭중에 낭중에 오늘의 우리의 기도와 간절함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안에 있을을 깨닫고 감사할 그날을 기대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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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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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eric on Sept 19, 2013 0:11:45 GMT
현재 상황과 어렵고 힘들더라도 주님 한 분만을 생각하고 하나님을 향해 두손 번쩍 들고 승리를 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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