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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독후감 on Sept 12, 2013 18:02:35 GMT
이 질문에 많은 사람들이 자기의 죄를 모르고 십자가의 능력으로 자기의 죄를 보지 못한 사람 십자가를 보고 눈이 으잉 사람은 자신이 으잉 사람은 자신이 의롭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십자가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았다 때문입니다.
십자가의 진짜복은 속죄함을 받은 복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믿게 된 사람은 얼굴 표정이 다르고 삻의 분위기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아무리 어렵고 힘든 역경이 와도 하나님의 사랑을 믿으면 그 사랑이 끝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알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진정 구주로 믿는 다면 성령님이 역사 하십니다. 십자가의 능력을 경험하여 내가 큰 죄인임을 알고 이런 죄인을 하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를 알게 됩니다. 이것이 신앙의 기본입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죄를 떠날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위에 복을 주니 않습니다. 죄를 지르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수 없고 부흥이 안하지 않습니다. 기도의 문이 막히고 감사와 기쁨이 사라지고 연인이 지속됩니다. 뇌의 해결은 회사입니다. 말과 행동으로 지은 죄를 즉시 회색해야 합니다. 죄를 집은 거서 보다 더 버 무서운 것은 죄를 짖고도 회개하지 않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삶을 살면 죄를 이길수 있습니다. 회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입니다.
부흥은 반듯이 회개를 통해서 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죄를 짖지 않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회색입니다. 다른 사람을 정좌하고 판단하지 말도록 진짜 회개는 다른 사람을 용서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날마다 용서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덕에 살아겁니다. 회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맞는 우리에게 주어진 영적인 면책 특권이니다. 죄사함의 은혜와 회개의 복을 누리는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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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김일권 on Sept 13, 2013 3:28:04 GMT
제가 먼저 덧글을 단다는 것이 미안하면서도 감사하네요.
글을 읽으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는 사람은 얼굴이 다르고 삶의 모습이 다르다는 말에 제 얼굴을 쳐다 봅니다. 제 삶을 되돌아 봅니다,........
비록 지금은 염려와 걱정으로 얼룩진 얼굴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는 얼굴이 된다면 어떨게 될 것인가? 상상만해도 입가에 미소가 머뭅니다. 이 세상에서 이런 얼굴보다 잘 생긴 얼굴이 없을 겁니다, 처다만 보아도 시선을 띠고 싶지 않은, 왜 편안한 얼굴... 그 얼굴이 내 얼굴이 된다면....
죄사함의 은혜와 회개의 복을 누리는 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좋은 독후감 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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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dtclove on Sept 13, 2013 3:43:53 GMT
집사님의 믿음이 너무 아름다워요!! 우리 모두가 깨닫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기 위해 죄를 벗어버리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언제나 변함없이 섬기시며 늘 함께 하시니 너무도 좋습니다. 애처가로서 아내를 챙기시는 모습에서 하나님의 사랑하심이 보여요.^^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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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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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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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eric on Sept 13, 2013 20:04:52 GMT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을 달아 주시고, 과찬의 말씀을 하셔서......애처가 가 아니고 경처가인데요...ㅋㅋ 오타가 너무 많았네요. 핸드폰으로 급하게 쓰고 확인을 않해서 오타가 많았네요, 애교로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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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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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s: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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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annie on Sept 13, 2013 21:11:07 GMT
하나님이 지금까지 어루만져 주시는 사랑을 흠벽 받고 있는 자기의 믿음의 흔적을 보며 분명 살아서 역사 하시는 주님을 알게 되네요. 한없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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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김일권 on Sept 13, 2013 23:11:39 GMT
감사합니다. 좋은 댓글을 달아 주시고, 과찬의 말씀을 하셔서......애처가 가 아니고 경처가인데요...ㅋㅋ 오타가 너무 많았네요. 핸드폰으로 급하게 쓰고 확인을 않해서 오타가 많았네요, 애교로 봐 주세요,^^ 집사님 오타가 있어서 오히려 많은 생각을 하며 읽을수 있어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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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so hyun on Sept 15, 2013 0:57:27 GMT
"회개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입니다" 저에게도 오늘의 회개가 문제가 풀어지는 출발이길 기도합니다 늘 기도로 승리하시는 집사님과 우리교회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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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ANGEL on Sept 15, 2013 4:43:41 GMT
영성 일기를 통해 신앙의 모습을 돌아 보게 됨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전 주님을 부르며 아침을 맞았고 무슨 일이든지
주님을 바라 보며 주님 생각을 물는 나 자신을 보게 되었읍니다.
내 삶에 역사하시는 주님을 만나는 행복한 하루 하루를 위해 오늘도 내일도 꾸준히 노력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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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kyk on Sept 15, 2013 6:06:08 GMT
집사님의 독후감을 읽고 깨달음이 있습니다
좌룰 짓는것보다 죄의 회개함의 중요함을 알면서도 다시 새롭게 느꼈습니다
저또한 자아를 버리고 하나님 중심으로 회개하는 삶으로써 자유케 살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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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Keltync on Oct 6, 2019 3:04:39 G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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